해외에선 ‘기자단 중심 출입처 문화’를 찾아보기 힘들다. 서·북 유럽 등지에서 정부 기관의 공보 대상은 일차적으로 대중이며 기자들은 등록제를 기반으로 기관을 취재한다. 취재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론인 차별 문제는 대부분 비협조적인 정부 기관이 기자 취재를 통제하는 경우다. 언론인들은 이같은 폐쇄성에 서로 연대해 맞선다. 한국 기자단 관행처럼 기자가 다른 기자를 평가하는 문화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