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모에게 입양된 후 상습적 폭행을 당하고 지난해 10월13일 세상을 떠난 정인이(입양 전 이름)의 죽음에 공분이 크다. 지난 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정인이가 사망하기 전날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16개월 아기가 축져지고 무감각해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인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등에서 3번이나 학대 사실을 알렸으나 경찰이 사건을 무혐의 종결 처리한 점 때문에 논란이 커졌다. 당시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 중 일부가 징계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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