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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지상파 프로그램 채우기도 힘든데 유튜브를 어떻게 하나?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8258
  • 등록일 : 2020-10-19
지상파 프로그램 채우기도 힘든데 유튜브를 어떻게 하나?
[지역방송 위기] (13)

코로나19는 미디어 생태계를 바꿔놓았습니다. 특히 지역 방송은 생존이 위태로울 정도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비단 코로나19 영향 때문이 아니라 지역 방송은 그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위기가 계속돼 왔습니다. 미디어오늘은 학계와 시민단체, 지역방송 구성원들의 기고글을 통해 지역 방송의 정체성부터 다매체 환경에 놓인 지역 방송의 자구 노력, 나아가 정부의 지역방송 정책에 대한 방향을 묻고자 합니다. 지역방송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잘못하고 있는 부분도 따끔하게 질타하는 목소리를 담겠습니다. 지역 방송 존재가치를 묻는 독자들에게 조그마한 실마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해당 릴레이 기고는 미디어오늘과 MBC계열사 전략지원단이 공동기획했습니다. - 편집자주

 

현재 지역방송의 종사자는 90년대 지역민방의 태동기와 지상파만이 방송 매체로 존재하던 시절에 뽑힌 인원들이 다수를 점하고 있다. 그 당시 경제 성장률이 10%를 넘기던 시대라 대졸 취업자들은 서울로, 대기업으로 어렵지 않게 취업을 하던 시기였다. 물론 방송사업자 중 지상파 사업자들도 경쟁이 없었던 소위 독과점의 영역에서 비용보다 3~4배의 광고수입을 올리던 시절이었고, 방송시간 증가와 HD방송 개시로 인해 대규모의 방송직 채용이 이어졌다. 제작비와 인건비 또한 광고주이 줄을 서 있으니 비용을 신경 쓰지 않았던 시절이었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