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었다. 추석 연휴 중이던 이번 달 1일에 첫 공개된 ‘가짜 사나이’ 2기는 결국 한 달이 채 지나가기도 전인 16일 공개 중단을 선언하면서 일단 온라인에서 모습을 감추게 되었다. 그러나 ‘가짜 사나이’는 눈 앞에서 사라졌어도, 이 유튜브 시리즈가 낳은 파장은 결코 적지 않았다. 아니, 어떤 의미로는 ‘가짜 사나이’가 2020년 한국 그 자체라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