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언론계 동향
"공부 할 시간에 기사나 더 쓰라"… 공부해야 기사를 더 잘 쓰죠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8448
- 등록일 : 2020-10-05
공부 할 시간에 기사나 더 쓰라"… 공부해야 기사를 더 잘 쓰죠
'선배 잘 만나기 복불복' 도제식 교육 악순환… 기자 재교육 필요성 커져
김달아 기자2020.10.05 08:43:35
기자들은 언론사에 입사하면 3~6개월간 수습생활을 한다. 수습기간 대부분은 현장·실습 중심의 도제식 교육으로 이뤄진다. 신입 기자들은 지시와 보고, 데스킹 과정을 거치면서 선배의 경험을 답습하고 이를 취재·보도의 가치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 이후 1~3년마다 부서를 옮겨 다니며 연차를 쌓는 동안 회사 차원의 체계적인 재교육을 기대하긴 힘들다. 대다수 언론사가 기자에게 제공하는 장기간 교육은 사실상 수습교육이 유일하다. 때문에 기본기를 쌓는 입사 초기에 어떤 선임을 만나고 어떤 교육을 받느냐는 기자 개인의 성장에 적잖은 영향을 끼친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8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