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부터 확산한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중요해졌지만 EBS의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자막파일 서비스 제공 비율이 코로나 이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EBS에서 받아 4일 공개한 최근 5년 자막파일 제공 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초등·중등 교육과정 강좌 총 2034편 중 자막파일을 제공한 강좌는 1472편(72.4%)에 불과했다. 이 통계는 올해 말까지 자막제공 계획을 반영한 수치이며 초등·중등 과정 중 직업·평생교육 강좌는 제외한 수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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