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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지역언론의 동일뉴스 보도가 지역을 망친다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9412
  • 등록일 : 2020-09-28
지역언론의 동일뉴스 보도가 지역을 망친다
[지역방송 위기] (10)

코로나19는 미디어 생태계를 바꿔놓았습니다. 특히 지역 방송은 생존이 위태로울 정도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비단 코로나19 영향 때문이 아니라 지역 방송은 그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위기가 계속돼 왔습니다. 미디어오늘은 학계와 시민단체, 지역방송 구성원들의 기고글을 통해 지역 방송의 정체성부터 다매체 환경에 놓인 지역 방송의 자구 노력, 나아가 정부의 지역방송 정책에 대한 방향을 묻고자 합니다. 지역방송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잘못하고 있는 부분도 따끔하게 질타하는 목소리를 담겠습니다. 지역 방송 존재가치를 묻는 독자들에게 조그마한 실마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해당 릴레이 기고는 미디어오늘과 MBC계열사 전략지원단이 공동기획했습니다. - 편집자주

KBS가 “지역방송활성화 계획”을 통해 7개의 지역 방송국 허가권 반납을 추진하면서 거센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KBS는 입장문을 통해 “지역방송활성화 계획의 핵심은 자원을 집중해 지역의 편성·제작 자율권을 확대하고 지역 시청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더불어 뉴스7의 편집권을 지역이 독자적으로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역 시민단체 연합체와 KBS노동조합(1노조)는 지역방송국 폐쇄절차를 중단하고 지방분권 시대에 맞게 지역에서 KBS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양쪽 다 지역방송을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전제는 같으나 방법은 전혀 반대다. 과연 누가 옳은 것인가?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