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MBC 입사. 어느덧 20년 차를 맞은 올해 김태호PD는 ‘놀면 뭐하니?’로 한국방송대상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그는 2009년에도 ‘무한도전’으로 한국방송대상 TV연출상을 받았다. 그 사이 MBC를 둘러싼 방송환경은 ‘격변’했다. 스마트폰과 유튜브가 등장했고 종합편성채널이 개국했으며 CJ ENM이 성장했다. 지상파 PD들은 떠나갔다. 어쩌면 지상파 마지막 ‘스타 PD’로 기록될지 모를 김태호PD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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