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3개 주요 신문·방송 기사 6600만여 건이 모여 있는 공공 뉴스 아카이브 ‘빅카인즈’에 “9월4일 18시 이후로 조선일보 기사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공지는 “언론사 요청으로 그간 서비스에서 제공했던 2018년부터의 기사를 제외하게 됐다”고 밝혔다.
빅카인즈는 기사 관련 데이터 분석에 있어서 공신력 있는 사실상 유일한 플랫폼이다. 2016년 ‘카인즈’에서 ‘빅카인즈’로 개편하며 관계도 분석, 키워드 트랜드, 연관어분석, 정보 추출 등 다양한 언론보도 관련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언론사나 언론학계에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1등 신문’ 조선일보가 빠지면 활용 효과가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