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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위드 코로나' 시대… 비대면 취재의 명과 암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7822
- 등록일 : 2020-09-02
위드 코로나' 시대… 비대면 취재의 명과 암
[대다수 언론사 재택근무 확대 시행]
국회·부처 행사도 유튜브 생중계
영상보며 받아적고 방송기사 녹음
대면 불가… 발제거리 고민 늘기도
김달아 기자2020.09.01 21:40:33
반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는 기자들의 일상 역시 바꾸어 놓았다. 점심저녁으로 빽빽했던 일정표는 텅 비었고 비대면 취재와 재택근무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달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자 대다수 언론사는 재택근무를 확대 시행했다. 특히 올 초 1차 확산 때와 달리 이번엔 기자들의 확진 사례가 잇따르면서 기자실에서의 감염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가장 많은 기자가 오가는 국회는 출입기자 확진에 따라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폐쇄되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다시 문을 열긴 했지만 언론사들은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회에 일부 인력만 배치하고 있다.
▲정부부처들은 비대면 브리핑 확대, 기자실 1사 1인 근무 권장 등 감염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내년도 예산안 사전 브리핑이 열린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브리핑실에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투명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기재부 출입기자 제공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8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