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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데스크 사각지대 '온라인 퍼스트'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7752
- 등록일 : 2020-08-21
데스크 사각지대 '온라인 퍼스트'
[속도전 중시, 허술한 대응으로 논란]
주말·심야 '데스크 취약 시간' 노려
맘대로 친분성 홍보기사 출고하기도
김고은 기자2020.08.19 15:18:36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실시한 ‘2019 언론수용자 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 국민 대다수는 TV와 인터넷 포털 등을 통해 뉴스나 시사정보를 접하며, 종이신문을 주로 이용하는 독자는 1.8%뿐이다. ‘신문기사’ 역시 대부분 모바일(79.1%)로 이용하며, 종이신문으로 읽는다는 응답자는 12.3%에 불과하다. 10명 중 1명만이 종이신문을 보고 대부분의 독자는 온라인(모바일)으로 이동한 지 오래인데, 신문사의 제작 시스템은 이와 반대다. 지면에 실리는 기사는 이중, 삼중의 데스킹과 철저한 게이트키핑을 거치는 반면, 온라인 기사는 ‘속도전’이 중시되며 허술한 데스킹과 대응으로 논란을 빚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80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