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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동 화백 미투 반박' 보도 논란 강진구 경향신문 기자 정직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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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 8093
  • 등록일 :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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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동 화백 미투 반박' 보도 논란 강진구 경향신문 기자 정직 1개월

재심 신청… 내주 징계수위 확정

김달아 기자2020.08.19 15:16:08

‘박재동 화백 미투 반박’ 기사로 논란을 빚은 강진구 경향신문 기자가 지난 14일 정직 1개월 징계를 받았다.


경향신문 징계인사위원회(인사위)는 지난 12일 회의를 열어 강 기자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논의했다. 앞서 강 기자는 지난달 29일 데스킹을 거치지 않고 경향신문 온라인에 전송한 <[단독]박재동 화백 ‘치마 밑으로 손 넣은 사람에 또 주례 부탁하나’ 미투 반박> 기사에서 성폭력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가해자측 주장에 힘을 싣는 내용을 담아 내부 기자들의 반발을 샀다. 해당 기사는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우려로 출고 4시간 만에 삭제됐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8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