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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테크·북한·20대… 언론사 뉴스레터, 버티컬 콘셉트로 진화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7367
- 등록일 : 2020-07-29
테크·북한·20대… 언론사 뉴스레터, 버티컬 콘셉트로 진화
IT 특화한 매경 '미라클레터', 북한 전문성 살린 연합 '한반도&' 등 각광
박지은 기자2020.07.23 16:44:38
언론사들이 버티컬 콘셉트 형식의 뉴스레터를 시도하고 있어 주목된다. 그날의 기사를 소개·요약하는 기존 언론사 뉴스레터와 달리 테크·북한·20대 등 특화 콘텐츠로 차별화하고 있다. 언론사들은 해당 뉴스레터를 구독해야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통해 향후 수익화와 충성 독자 확보 가능성도 타진하고 있다.
매일경제신문의 ‘미라클레터’는 경제·테크·IT에 특화된 뉴스레터다. 신현규 매일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과 이상덕 매일경제 모바일부 기자가 전담해 미국 실리콘밸리 현장 소식과 글로벌 테크 경제, 스타트업 동향 등을 전해주고 있다. 기사에선 볼 수 없는 글로벌 테크 트렌드와 기업 소식, 지면 기사에 소화하기 어려운 세미나, 인터뷰 내용 등 실리콘밸리 현장에서 올라온 ‘핫’한 아이템이 가장 빨리 메일로 전달된다. 지난 1월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 미라클레터는 업계 관계자와 투자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구독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IT·북한·20대 등 언론사들이 특정 타깃을 겨냥한 버티컬 뉴스레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매일경제 ‘미라클레터’, 연합뉴스 ‘한반도&’, 중앙일보 ‘팩플레터’, 한국일보 ‘뉴잼’.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79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