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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서울신문 자산가치 3400억… 공매, 어딘가 헐값에 넘기는 의도"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8105
  • 등록일 :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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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자산가치 3400억… 공매, 어딘가 헐값에 넘기는 의도"

기재부서 지분매각 통보 받은 서울신문우리사주, 오늘부터 14일까지 공매 저지 찬반투표

박지은 기자2020.07.08 15:36:43

“공개매각 자체는 3400억원이 넘는 자산가치를 가진 서울신문을 어딘가에 헐값으로 넘기겠다는 의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지난해 6월 급작스럽게 호반건설을 3대 주주로 맞았던 서울신문이 1년여만에 1대 주주인 기획재정부로부터 지분 매각 통보를 받았다. 지난달 26일 기재부는 서울신문 측에 서울신문 지분 30%를 매각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기재부는 서울신문 우리사주조합이 지분을 인수하는 안을 제안해 이달 말까지 의견을 달라고 했고, 그 이후에도 처리가 되지 않으면 공개매각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재부의 통보에 서울신문 내부는 “회사가 건설 자본에 넘어갈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우리사주조합은 8~14일 ‘정부의 일방적인 서울신문 지분 공개매각 방침 저지 찬반 투표’를 실시하며 정부의 매각 의사 철회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7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