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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KBS, 고강도 경영혁신으로 수신료 올릴 수 있을까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8248
- 등록일 : 2020-07-08
KBS, 고강도 경영혁신으로 수신료 올릴 수 있을까
양승동 사장 "강도 높은 내부혁신으로 국민 마음 얻어야"
김고은 기자2020.07.07 23:59:34
KBS가 “날렵하고 탄력적인 조직을 만들겠다”며 ‘고강도 경영혁신’을 선언했다. 2023년까지 직원 1000명을 줄여 인건비 비중을 현재 35%에서 30% 이하로 낮추겠다는 목표치도 제시했다.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통해 40년째 동결 상태인 수신료 현실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양승동 KBS 사장은 지난 1일 조회사를 통해 “특단의 대책이 없다면 해가 갈수록 사업 적자가 커지는 추세를 막을 수 없다”며 “현재의 구조적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선 근본적인 처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이미 비상경영을 선언하고 ‘토털 리뷰’를 통해 연간 600억원 규모의 비용 절감 대책을 밝혔는데 이런 단기 대책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지난 1일 양승동 KBS 사장이 ‘2020 경영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7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