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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KBS, 심야·낮 뉴스 확대... '재난방송 24시 체계' 구축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8731
  • 등록일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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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심야·낮 뉴스 확대... '재난방송 24시 체계' 구축

[지상파 3사 뉴스 개편, 속내는 제각각] KBS, 공영미디어로서의 역할론 강조

김고은 기자2020.07.01 15:37:43

KBS가 지난달 29일 일부 뉴스프로그램을 신설·확대하는 등 부분 개편을 단행했다. KBS는 이번 개편의 목표를 “코로나19 이후 ‘뉴노멀(New Normal)’ 시대의 공영방송 저널리즘 구현”으로 설명했다. 코로나19라는 초유의 팬데믹 상황에서 재난주관방송사이자 공영미디어로서의 역할론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핵심은 ‘24시간 재난방송 체계 구축’이다. 먼저 지난 2018년 11월 폐지됐던 심야 뉴스프로그램 ‘뉴스라인’(월~목 밤 11시30분, 금 밤 11시40분)이 1년 7개월 만에 부활했다. 낮 뉴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10분 하던 ‘뉴스2’(평일 오후 2시)도 30분으로 확대 편성했다. 한창록 편성본부장은 지난달 18일 KBS 시청자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아침 6시부터 밤 12시 지나서까지 2시간을 넘기지 않으면서 계속 30분 이상의 뉴스가 편성되도록 하는 체제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앵커도 일부 교체됐다. 메인뉴스인 ‘뉴스9’의 남성 앵커가 박노원 아나운서로 바뀌었고, ‘뉴스7’ 앵커엔 이규봉 아나운서가 발탁됐다. 오는 6일부턴 2TV의 ‘KBS 경제타임’이 경제 전문 프로그램 ‘통합뉴스룸 ET’(월~목 오후 5시50분)로 확대 개편된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7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