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동 KBS 사장이 1일 KBS 경영혁신안을 발표했다. 양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 TS-1스튜디오에서 직원조회를 통해 △인건비 비중 축소 △사내 불합리한 제도 개선 △자회사 성장 전략 마련 △수신료 현실화 추진 △시대에 맞지 않는 규제 해소 등 5가지 핵심 과제를 밝혔다.
양 사장은 “3개월 전 올해 1200억원이 넘는 사업적자가 예상된다고 말씀드렸고 이후 KBS 광고 수입 점유율이 작년 대비 소폭 올라 선전했다”면서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이 앞으로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이고 획기적 광고수익 개선이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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