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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양승동 사장 "KBS, 코로나19 재난상황서 존재 이유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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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 10075
  • 등록일 :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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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동 사장 "KBS, 코로나19 재난상황서 존재 이유 입증"

19일 방송학회 학술대회서 기조강연…"낡은 제도 개선, 공적 재원 문제 해소돼야"

김고은 기자2020.06.19 16:49:44

양승동 KBS 사장이 19일 부산 BPEX에서 개최된 한국방송학회 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양승동 KBS 사장이 19일 부산 BPEX에서 개최된 한국방송학회 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KBS는 넷플릭스가 아니다. CJ ENM도, 종편도 아니다. 그들은 그들의 할 일이 있고, 우리는 우리의 할 일이 있다.”

양승동 KBS 사장이 코로나19가 불러온 불확실성의 시대에 핵심 공영미디어로서 KBS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고 강조하며, 낡은 규제 개선을 비롯한 공적 지원을 당부했다. 양 사장은 1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한국방송학회 정기학술대회에 기조 강연자로 나서 ‘뉴 노멀 시대의 공영방송’을 주제로 이같이 말했다.

또한 “KBS 내부에선 불확실한 미래, 미디어 불신 시대에 KBS가 국가 기간방송이자 공영미디어로서 어떻게 지속 가능할지 많은 토론과 논쟁을 하고 있다”며 “논의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KBS의 새로운 경영 혁신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조연설은 방송학회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7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