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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활동비 삭감… 중앙 언론사도 '코로나 비상경영'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9819
- 등록일 : 2020-06-17
활동비 삭감… 중앙 언론사도 '코로나 비상경영'
연합뉴스, 임원 임금 20% 삭감
CBS는 제작비 감축 중심 경영
박지은 기자2020.06.17 14:52:53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 언론사들에 이어 중앙 언론사들도 속속 비상경영에 돌입하고 있다. 유급 순환휴직, 근로시간 단축 등을 시행하는 지역 언론사에 비해 중앙 언론사들의 비상경영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선제적 조치가 대부분이지만, 올해 상반기 실적 하락 우려에 위기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합뉴스는 지난 4월 시행한 1단계 비상경영 조치를 지난 5월 2단계로 격상했다. 1단계 조치로 임원 법인카드 한도를 30% 삭감했고 2단계에선 임원 임금 20% 삭감, 실국장 및 부국장 법인카드 한도 30% 삭감 등으로 확대했다. 연합뉴스 관계자는 “정부 구독료 삭감,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영 악화로 매출액이 줄었다”며 “코로나 사태로 기업경기가 위축되고 불투명한 시장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7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