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젊은 기자들이 자사 기자들의 연이은 퇴사를 우려하며 올해 중 수습기자를 공개채용하라고 촉구했다.
문화일보 기자 28명은 지난달 25일 “지난 3년간 기자 16명이 문화일보를 떠났다. 회사 성장 주축인 ‘허리급’ 기자가 특히 많았다. 그중 5년차 안팎이 8명으로 절반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수습공채 기자 15기 9명 중 4명, 16기 9명 중 4명, 17기 3명 전원, 18기 4명 중 3명, 19기 6명 중 3명이 퇴사했다. 이들 대부분은 일반 기업체가 아닌 언론사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