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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국민일보 기자들 "혐오는 언론사의 언어가 될 수 없다"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14390
- 등록일 : 2020-05-29
국민일보 기자들 "혐오는 언론사의 언어가 될 수 없다"
평기자·차장단 잇따라 동성애 관련보도 비판 성명
박지은 기자2020.05.28 18:06:47
국민일보 차장단 기자들과 10년 차 이하 기자들이 연달아 자사의 동성애 혐오 보도에 대해 비판과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국민일보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 성소수자 혐오 표현을 쓴 기사를 보도해 비판의 중심에 선 바 있다.
국민일보 차장단 기자 12명은 지난 27일 성명을 내 △동성애 보도 관행 자성 △종교국 보도에 대한 견제 및 검증 시스템 확립 △편집국과 종교국 모든 평기자부터 편집인까지 참여하는 논의기구 구성 등을 제안했다.
▲28일 국민일보 10년차 이하 기자들이 발표한 성명.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7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