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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한겨레 '보도 사과', 등 떠밀리듯 지면 구석서 하는 관행 탈피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13524
  • 등록일 :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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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보도 사과', 등 떠밀리듯 지면 구석서 하는 관행 탈피

해당 보도 관계자들 한 달여 조사
언론학자·전문변호사에 검토 맡겨

"늦게라도 독자와 내부 구성원에게
경위 자세히 설명해야하는 점 공감"

김달아 기자2020.05.27 14:21:38

한겨레는 지난 22일자 1면 사이드 톱과 2면에 회사명의 입장문<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10월11일 보도한 ‘윤석열 검찰총장 별장 접대 의혹’ 기사에 대한 사과문이었다. 2400자 분량의 사과문에는 보도 경위, 취재·보도·사후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게이트 키핑 재정비 약속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한겨레는 “취재보도준칙에 비춰 이 기사가 사실 확인이 불충분하고 과장된 표현을 담은 보도라 판단했다”며 “정확하지 않은 보도를 한 점에 대해 독자와 윤 총장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7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