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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권석천 JTBC 보도총괄 “뉴스룸 사라지면 달라지나 스스로 물어야”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13883
  • 등록일 : 2020-05-28
권석천 JTBC 보도총괄 “뉴스룸 사라지면 달라지나 스스로 물어야”
탐사기획 보도 강화 주문하고 관련 팀 14명으로 증원…“시민 공감 뉴스 만들자”

권석천 JTBC 신임 보도총괄이 구성원들에게 ‘탐사기획 보도 강화’를 주문했다. JTBC 내부에서는 권 보도총괄의 방향에 공감한다는 반응이 나온다.

JTBC는 지난 21일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기존 한 팀이었던 탐사취재팀이 탐사기획1팀과 탐사기획2팀으로 분리됐다. 인원도 총 14명으로 증원됐다.

권석천 보도총괄은 지난 25일 사내에 “김성탁 새 보도국장과 인사 논의를 하면서 초점을 맞춘 것은 탐사기획 보도 강화”라며 “‘JTBC 뉴스룸이 왜 한국 사회에 존재해야 하느냐’를 심각하게 물어야 한다. 과연 뉴스룸이 사라진다고 해서 달라지는 게 있을까, 아쉬워할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고 했다.

▲서울 마포구 JTBC 사옥. 사진=JTBC.
▲서울 마포구 JTBC 사옥. 사진=JTBC.

권 보도총괄은 JTBC가 한국 사회에 어젠다를 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까지 뉴스룸이 이뤄냈던 저널리즘 가치들이 흩어지고 있다. ‘단독 기사’가 있느냐 없느냐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한국 사회에 어떤 어젠다를 던지고 있느냐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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