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언론계 동향
중앙일보, 부서 활동비 30% 삭감 등 비상경영 시행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12497
- 등록일 : 2020-05-26
중앙일보, 부서 활동비 30% 삭감 등 비상경영 시행
“5월부터 비상 경영체제 전환”
최승영 기자2020.05.25 16:35:31
코로나19에 따른 언론사 경영환경 악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앙일보가 비상경영대책을 시행하고 나섰다.
중앙일보는 지난 7일 경영지원실장 명의로 주요 직책자들에게 전한 업무연락을 통해 “5월부터 비상 경영체제로 전환하고, 분위기 쇄신 및 체질개선 차원의 ‘비상경영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광고를 포함해 1분기 매출이 계획 대비 큰 차질을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 여파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라 2분기 이후 개선된다는 보장이 없”고, 기업 신용등급 역시 ‘부정전망’ 및 ‘등급하향’ 처리되는 추세에서 상당 차입금을 운용 중인 “중앙일보는 등급 유지를 위한 일정 수준의 영업이익과 현금흐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7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