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영악화로 신문사들이 허리띠를 졸라맨 가운데 중앙일보도 5월부터 비상 경영체제로 전환하며 위기 진화에 나섰다.
중앙일보는 지난 7일 주요 직책자들에게 “광고를 포함해 1분기 매출이 계획 대비 큰 차질을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 여파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라 2분기 이후 개선된다는 보장이 없다”고 했다.
이어 “최근 국내 평가기관들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부정 전망’ 및 ‘등급 하향’으로 처리하는 추세인지라 정기적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중앙일보는 등급 유지를 위한 일정 수준의 영업이익과 현금흐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