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언론계 동향

부산·매일·강원 ‘독자·콘텐츠 분석 디지털 인프라’ 공동개발한다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10544
  • 등록일 : 2020-05-13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부산·매일·강원 ‘독자·콘텐츠 분석 디지털 인프라’ 공동개발한다

AI가 이용자 맞춤형 기사 추천… 지역 3사, 구글 뉴스 지원사업 확정
웹 로그 시스템, 뉴스 추천 시스템 등 7월부터 구축 후 연내완료 목표

최승영 기자2020.05.12 23:31:57

부산일보와 매일신문, 강원일보 등 지역신문 3사가 디지털 독자 정보를 축적·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AI가 이용자에게 맞춤형 기사를 추천하는 시스템 공동 개발에 나선다. 지역신문 웹사이트를 찾는 독자가 누구이고, 어떤 콘텐츠를 원하는지 분석해 그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역언론사들이 자생을 위한 근간을 함께 모색해 첫발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3사는 최근 국내 개발 업체를 선정하고 디지털 인프라 구축 차원의 시스템 공동개발에 착수했다. 독자적으로 해당 시스템 구축을 계획해 온 부산일보가 지난해 11월 한국지방신문협회 디지털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참여를 제안했고, 이중 양사가 동참하며 대오를 이뤘다. 이들은 부산일보(applicant)를 필두로 지난 1월5일 매일신문·강원일보(collaborator)가 함께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혁신챌린지 2차 공모전에 지원했고, 지난달 30일 펀딩이 확정되며 재원 마련에 일부 활로를 텄다. 앞서 구글은 최대 미화 25만 달러 지원규모를 밝혔는데 5월 말쯤 협약체결, 이후 중간보고 완료 시 각 50%씩 펀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7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