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28세 김현대는 ‘한겨레 1기 1호’ 사원이었다. 기자는 세상을 제대로 알고 싶어 선택한 직업이었다. 1호 사원은 입사 33년이 지나 20대 한겨레 사장이 됐다. 그는 여전히 하고 싶은 게 많다. 언론사 신뢰도 1위 되찾기, 삼성과 관계 회복, 시민사회와의 관계 재정립, 디지털 유료 독자 10만명 확보 등 여러 분야에서 포부를 밝혔다. 미디어오늘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겨레 사옥에서 그를 만났다. 지난 3월 취임한 김 사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영 상황에도 한겨레 성장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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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한겨레 사장 “우린 종합편성채널에 도전한다”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10500
- 등록일 : 2020-05-13
한겨레 사장 “우린 종합편성채널에 도전한다”
[김현대 한겨레 사장 인터뷰] 1만호 발행 앞두고 방송 채널 의지 드러내… “윤석열 의혹 보도 입장 밝힐 것”
- 박서연 기자 psynism@mediatoday.co.kr
- 승인 2020.05.13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