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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한겨레, 후원모델 도입해 디지털 유료독자 10만 확보할 것”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10393
- 등록일 : 2020-05-12
“한겨레, 후원모델 도입해 디지털 유료독자 10만 확보할 것”
[와이드 인터뷰] 김현대 한겨레신문 사장
김달아 기자2020.05.11 15:30:55
한겨레신문 사장실엔 명패가 없다. 사장뿐 아니라 한겨레 간부 누구도 명패를 두지 않는다고 한다. 지난 3월23일 취임한 김현대 한겨레 대표이사 사장 집무실에선 한쪽 벽면에 걸린 한겨레21 표지가 명패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김 사장의 얼굴로 채워진 표지엔 '현대야, 행복하게 살자'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한겨레21 선임기자로 활동하다 사장으로 선출된 그를 축하하기 위해 한겨레21 후배들이 마련한 선물이다. 김 사장은 "저에겐 아주 대단하고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치켜세웠다.
▲김현대 한겨레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월 치러진 선거에서 구성원 65.85%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지난 3월23일 취임한 그는 오는 15일 한겨레 창간 32주년, 18일에는 지령 1만호를 맞는다. 지난 7일 오후 김 사장의 집무실에서 2시간여 동안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임 사장으로서의 포부와 공약 실현 계획 등을 물었다. /한겨레 제공
그는 지난 1987년 한겨레 창간사무국에 입사한 '1호 사원'으로 자신을 소개한다. 편집국에서 증권팀장, 사건총괄팀장, 법조팀장, 기동취재팀장 등을 거쳤고 전략기획실장, 출판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부터 한겨레21 선임기자로 일해오다 지난 2월 사장 선거에 출마해 65.85%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됐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7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