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언론계 동향
대(大)부서 체제 조직 개편 매일경제, 실험 통할까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11282
- 등록일 : 2020-04-21
매일경제가 20일 대(大)부서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편집국 정치부와 외교안보통일부를 정치부로 통합했다. 사회부와 전국취재부를 사회부로 통합했다. 문화부와 스포츠레저부도 문화스포츠부로 통합했고, 중소기업부와 과학기술부는 벤처과학부로 합쳐졌다. 이번 부서 통합은 주로 손현덕 발행인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경 편집국 부서 숫자는 다른 언론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편집국 부서는 23개다. 다른 언론사의 1.5~2배에 달한다. 더불어 부장, 차장, 행정직원 등 부서별 필수 운영 및 관리인력도 늘었다.
이 때문에 심층 기사를 보도해야 할 시니어 기자들이 너무 빠르게 부서 관리인력을 맡게 되어 콘텐츠 강화를 뒷받침하지 못한다는 진단이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