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진행된 KBS 개표방송의 한 장면.
제21대 총선만큼이나 뜨거웠던 개표방송 시청률 경쟁에선 누가 웃었을까. 결과는 KBS의 다소 싱거운 압승이었다.
15일 오후 4시 본격적인 개표방송을 시작한 KBS는 오후 5시30분에 시작된 ‘내 삶을 바꾸는 선택 2020총선’ 2부 방송부터 자정까지 쭉 평균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특집으로 방송된 ‘뉴스9’는 14.3%로 이날 지상파 전체 프로그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