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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동향

MBC 3년 연속 적자, JTBC 지난해 영업손실 252억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13937
  • 등록일 : 2020-04-14

MBC 3년 연속 적자, JTBC 지난해 영업손실 252억

TV조선 ‘미스트롯’ 등 힘입어 최대 매출, 영업익 거둬

최승영 기자2020.04.13 17:58:09

지상파 MBC와 종합편성채널 JTBC가 지난해 큰 폭의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MBC는 지난해 96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지난해 매출은 6502억원으로 2018년(6819억)과 비교해 300억원 가량 줄었고, 영업이익은 3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017년 기존 8300~8400억원대에서 6000억원대로 매출 급감을 겪은 MBC는 이후 3년 연속 적자 상태다. 


MBC·SBS·종편 최근 5년 매출과 영업이익 추이

▲MBC·SBS·종편 최근 5년 매출과 영업이익 추이

강지웅 MBC 기획조정본부장은 “좋은 작가와 대본은 스튜디오 드래곤이나 CJ쪽 지분참여로 묶여있고 MBC 단독으로 좋은 드라마를 만들 선순환 구조는 무너졌다. 스튜디오 체제로 가지 않는 건 분명하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적 네트워크 확보와 체질개선 등) 인프라 구축부터 하는 중”이라고 했다. 이어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아낄 생각은 없다. 후배PD들을 격려하며 3년 임기 내 ‘MBC가 이런 드라마를 하는구나’를 남기겠다는 현실적 목표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