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제증명서발급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언론계 동향

발제-취재-마감-발제-취재-마감… 30년 넘게 이러고 있다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21687
  • 등록일 : 2020-01-17

발제-취재-마감, 발제-취재-마감…. 한국 취재기자들의 일상이다. 정해진 지면과 방송뉴스 시간을 채우기 위해 마감에 쫓기는 ‘하루살이’ 생활은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

이런 업무 패턴을 수십 년째 지탱한 건 기성언론사 특유의 수직적이고 위계적인 조직문화다. 언론사는 매일 쏟아지는 사건사고와 논쟁거리 속에서 무엇을, 또 어떻게 보도할지 불과 몇 시간 안에 판단해야 한다. 한 사안을 두고 깊게 토론할 시간이 없다. 결국 빠르고 간편한 하향식 의사결정 구조가 굳어졌다. 현장을 직접 취재한 기자보다 책상에 앉아있는 데스크의 의견을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7138